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14)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뽀들은 역대 콘서트/팬미팅 중에서 뭐가 제일 좋았어? 29 09.11 21:09576 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3 09.11 11:06203 0
더보이즈 삐뽀 영훈 인스타 12 09.11 11:22103 2
더보이즈 컴공과 이주연 실존 11 09.11 12:49361 4
더보이즈컴백 11월에 할려나 13 09.11 16:24638 0
 
티켓팅 생각하니 I am 긴장이에요~ 1 10.28 13:19 110 0
벌싸 6년전이랰ㅋㅋㅋㅋㅋ 3 10.28 13:14 161 0
MAMA 투표인증❤💊 2 10.28 11:42 37 0
스윗... 볼 수 없나요 2 10.28 11:21 99 0
뽀들아 이번 달 가기 전에 지니 아이디 3개 꼭 더 만들자 ❗️❗️ 2 10.28 11:01 56 0
더쇼 도쿄 취소 24 10.28 10:34 3274 0
일어나자마자 영훈이 버블보고 주먹울음 4 10.28 10:30 152 0
mama 팬초이스 투표인증❤💊 2 10.28 09:19 39 0
맘이 힘둘다 12 10.28 05:45 557 2
난 처음부터 3층 노린다 6 10.28 03:29 234 0
타투타투타투타투타투타투타투 2 10.28 02:40 138 0
스카안해주나?스카? 제발스카해줘세요 2 10.28 01:50 116 0
삐뽀 콥이 인스타 7 10.28 01:35 95 0
방금 노디기리 봤는데 진짜 볼때마다 미쳤움 3 10.28 01:19 46 0
쉨유다운 또 해줬으면 좋겠다 11 10.28 00:40 115 0
난 캔들스랑 화이트두🥺🥺 2 10.28 00:09 68 0
정리글 [10월27일] 더보이즈 떡밥 2 10.27 23:59 38 0
나 제발 오솔레미오 5 10.27 23:57 102 0
나 진짜 체크메이트 내 눈으로 한번만 보고싶다 1 10.27 23:56 81 0
양도받으면 티켓앤으로 전달하기하면 돼?? 3 10.27 23:50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