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이 글은 1년 전 (2023/10/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용릭스타그램 20 10.23 12:57411 8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찬방스타그램 스토리 12 10.23 23:02280 1
스키즈 리노 곧 생일이라고 자막 봐 9 10.23 20:22276 1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9 10.23 17:42103 4
스키즈 지성이가 용복이한테 니가 뷰티지? 한거 너무나도 이해됨 7 13:04172 0
 
정리글 독방에 아기걸음이들이 많아진 것 같아서 써보는 글🫶 그치만 기존 걸음이들도 같이.. 15 10.15 19:51 385 18
애들 휴가야? 5 10.15 19:49 288 0
스테이 6일차 쓰리라차를 배우고 방찬한테 빠짐 38 10.15 19:10 467 5
우리 입장하면서 본인확인하나? 4 10.15 18:19 202 0
승민 예능 추천해주라... 스키즈 예능도 조아 11 10.15 18:07 268 0
영상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여 8 10.15 18:00 198 0
ㅠ 입덕한 지 얼마 안 됐는데.. 2 10.15 17:46 194 0
맥시던트 개봉앨범(포카x) 보따람지 나눔 3 10.15 17:12 166 0
스테이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말 한 마디씩 적고 가보쟈ㅑㅑ 45 10.15 17:03 1752 0
장터 팬미팅엠디 박스테이프만 필요한 걸음이도 있으까?! 10.15 15:53 125 0
인포 보고 생각난 건데 우리 애들로 상견례 패스/빠꾸 상 나누면 어떠려나 12 10.15 15:29 514 0
내 옆자리 🖤❤️들 딱 기다려 18 10.15 14:40 279 0
콘서트 양도 받을 때 조심해야 할게 있을까?? 12 10.15 12:47 461 0
너희 스키주 이모티콘 평상시에도 써? 19 10.15 12:17 527 0
나 과제가 안 끝나..🥹 라며 힘들어하는 스테이를 본 스키즈의 반응은? 14 10.15 12:00 459 2
옆자리 테이 줄 간식 벌써 포장하는 사람 나야 나...7 10.15 11:44 204 0
아가테이 질문!!!🙋‍♀️ 2 10.15 11:20 127 0
자리교환 12 10.15 11:07 273 0
슼모닝 오쪼나🖤❤️ 5 10.15 09:10 61 0
아니 근데 지성이는 진짜 감성이 타고난 것 같다.. 계속 가사를 곱씹게 되네 2 10.15 08:5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0:24 ~ 10/24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