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쨘죠가 커버한 곡 중에 뭐 젤 좋아해? 딱 하나 !!! 26 09.12 12:24414 2
이창섭창섭이 개인 연습실 만들었나본데 29 09.12 13:41608 4
이창섭 창섭이 더죠이 가서 흔적남기고 감ㅋㅋ 16 09.12 19:53306 3
이창섭 가요계 엄청 대 선배님이 21 09.12 18:29390 1
이창섭오늘 과자오는 날이야? 12 09.12 08:58308 1
 
솦드라 16 11.09 22:26 172 1
갑자기 궁금한거!! 8 11.09 22:21 138 0
과자팀 고맙! 13 11.09 22:11 173 3
근데 나는 가끔 창섭이가 좀 7 11.09 22:07 179 0
두번째 움짤보고 비가 내리면 생각나써 ㅋㅋㅋ 3 11.09 22:04 104 0
솦드라... 6 11.09 21:54 134 0
공감ㅋㅋㅋㅋ 4 11.09 20:46 143 0
이거 mz셀카 아니야? 2 11.09 20:42 130 0
손등 봐 4 11.09 20:07 135 0
과자 댓글 20 11.09 19:41 255 0
과자 솔직해서 좋음 3 11.09 19:33 166 0
홍콩가서 2 11.09 19:28 98 0
섭풍당당 4 11.09 19:15 111 0
너 무심하잖아 3 11.09 19:07 104 0
오늘 너무 얼딩인데 4 11.09 18:58 103 0
세계최고대짱잘 이쨘쪼 오늘 넘 예뻐 2 11.09 18:55 74 0
창섭아기강지야 5 11.09 18:45 83 0
… 상상 이상으로 사랑스럽다 6 11.09 18:44 92 0
어떡해 창섭이 ㄴ어ㅓ무 예뻐… 5 11.09 18:36 93 0
목베개 창서비... 꼬옥 봐줘 6 11.09 18:35 1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46 ~ 9/13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