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1년 전 (2023/10/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정말 보고 싶은 곡 얘기하고 가자 35 11.02 21:39643 0
인피니트ㅈㅈ하게 필소밷 해줄 확률 몇퍼….. 11 11.02 12:41243 0
인피니트 검은 셔츠 남우현이 좋다고 말해 9 11.02 14:13131 4
인피니트무집때 3층도 왔어? ㅁ 8 11.02 22:44231 0
인피니트덥티스토어 원래 이렇게 취소 느려 ..?ㅜㅜ 7 11.02 16:38170 0
 
우현이 우는 척 잉잉 표정 지을 때 입술 한 보따리 되는 거 너무 귀여워…💕 12 12.06 11:44 895 3
인가 미공개 포토 74만이야 !!! 좀만 더 12.06 11:29 115 0
나도 베비베비 챌린지 올렸는데 1 12.06 11:12 204 0
학체 3층도 잘 보이려나 8 12.06 10:30 347 0
장터 첫콘 2층 양도하는데 받을 뚜기 !! (*양도완료) 6 12.06 10:08 185 0
아무생각없이 들가서 새고하고있었는데 6 12.06 09:53 246 0
음중 시청자위원회 투표 했다!! 1 12.06 09:07 78 0
장터 첫콘 202구역 양도 받을 뚜기! (양도완료) 4 12.06 08:39 168 0
장터 혹사 콘서트 양도해줄 뚜기 있을까?? 7 12.06 05:23 203 0
첫콘 2층 203구역 양도 받아갈 뚜기 있어? 21 12.06 01:43 529 0
양도 ... 티켓 배송이니까 본인확인 안 하겠지? 3 12.06 01:40 169 0
마플 오늘 하루종일 감자알 1개 봤어.. 너무 우울하다.. 6 12.06 01:37 234 0
엔팝 투표 끌올 (현재 4위) 4 12.06 00:57 101 0
마플 ㅇㅍ 후기 푸는 거 뭐임? 정신차려 17 12.06 00:52 627 0
오늘 내 최애포카 갱신됨 5 12.06 00:36 401 0
아 우현이 인스스 왜케 웃기지 12.06 00:22 141 1
케타포 미공포 5 12.06 00:05 203 0
애들이 고딩 말투? 쓸때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12.06 00:04 68 0
베이비베이비 활동 이번주가 끝이야?! 2 12.06 00:02 193 0
나도 베비베비 챌리지찍으면 12.06 00:01 7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2 ~ 11/3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