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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어제 N데블스플랜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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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10/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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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많으면 좋은점 5 08.05 00:29 146 0
아니 센티멘탈때 개치였어 4 08.05 00:23 141 0
마플 성규 LV 한해 미룬거 이제라도 알게돼서 다행이야 8 08.05 00:20 330 0
마플 나 DIVIN' 때 때창하면서 이런생각함ㅎ 1 08.05 00:10 170 0
빌리언스 다음엔 mr 전곡 다 준비해와요ㅋㅋㅋ 08.05 00:06 51 0
나는 이제 라앨 나와도 된다고 봄 3 08.05 00:04 139 0
허쉬가 안끝나 08.05 00:01 30 0
아 떼창 잘 안들리네ㅠㅠㅠㅠㅠㅠㅠ 08.04 23:58 100 0
뚜기들아 다이소 포토카드 스탠드 짱귀임 7 08.04 23:55 255 0
성규 오늘 이벤트 때 우리 또 주섬주섬한다고 놀리니까 1 08.04 23:53 113 0
엘브이 앙콘 있었으면 좋겠다...(없을 거 알지만ㅠ) 10 08.04 23:46 173 0
나 라이트듣고싶음.. 5 08.04 23:44 134 0
오늘 썸타임즈 그부분 부르려고 다짐하고갔는데 2 08.04 23:37 134 0
허쉬 진짜 ㅋㅋㅋㅋㅋ 첨엔 얼마나 잘부르는지 보자 이러다가 3 08.04 23:34 202 0
너무 조은데 너무 행복해서 아쉬움 3 08.04 23:33 89 0
조그마하고 귀엽다 7 08.04 23:31 189 0
밴드 기타 재리님 본명이 나랑 같으신데 12 08.04 23:28 245 0
여름에 하는 공연은 공연장 내부 더운 건 어쩔 수 없나 4 08.04 23:25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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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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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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