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우리 오늘 투표 열심히 해보장 20 13:13544 0
투바투애둘아 너무너무 사룽해 12 19:52127 0
투바투궁금한게 우리 디엠 5일에 시작 아니었어? 12 10.02 16:48433 0
투바투 앙콘 모아봉1 연동된대 9 0:08241 0
투바투 앉아있던 꽃미남 남자 이렇게 건강해졌습니다 8 10.02 14:22183 0
 
아니 팬라가 벌써 이번주야?!!!? 1 02.26 01:10 33 0
혼돈의장때랑 비슷한데 밝아져서 넘 좋은데 02.26 00:43 31 0
쭈뀨미즈 얼굴합이 진짜2 02.26 00:39 60 0
진짜 뭐지 2 02.26 00:27 56 0
이걸 컨포로 올렸어야지 02.26 00:25 40 0
으앙 인스타에 새로운 사진ㅜㅜ 5 02.26 00:13 188 0
와 사진 엄청 많다 02.26 00:11 17 0
근데 고퀄 사진을 진짜 많이 푼다 02.26 00:10 26 0
너무 잘 컸어 2 02.26 00:08 45 0
퀄리티 컴백급인데 02.26 00:03 26 0
컨포라고 해도 믿겠는데 02.26 00:03 18 0
사진 원래 이렇게 많이 올려줘??? 02.26 00:02 24 0
뚜뚜 드림위크 DREAMGRAPHY 🏠 02.26 00:01 44 0
잠시만 사진 미친거아니야 02.26 00:01 14 0
오늘도 하루종일 투바투만 봄 2 02.25 23:06 34 0
뚜뚜 수빈이 위버스 모먼트 4 02.25 22:52 88 0
뚜뚜 휴강즈 틱톡 4 02.25 22:09 83 0
역대 타이틀곡 티저 중 뿔들 취향은 뭐야 28 02.25 21:26 400 0
정보/소식 연준이 easy 챌린지❤️🖤 6 02.25 21:03 119 1
휴닝이 위버스 왔네 1 02.25 20:12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