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마크포카 뭐가예뻐?? 20 09.11 15:26311 0
엔시티 나처럼 짧머 광인없나 17 10:24919 4
엔시티 나르시시즘 거울 물에 젖어서 색이 변했는데 11 6:55770 0
엔시티도영이 녹음 뭘까?? 10 09.11 22:05740 0
엔시티 태용이 더 귀여워졌규나 7 09.11 13:03241 1
 
인티에서 용병 언제 구할까 2 10.26 15:28 111 0
정보/소식 텐 인스타 1 10.26 15:26 18 0
첫막중에 어디 더 노려 8 10.26 15:20 175 0
너네 티켓팅 어디서 해? 16 10.26 15:16 270 0
예상시간 180분이던데 막콘에서만 더 길게 할 가능성도 있나? 11 10.26 15:13 294 0
정보/소식 동네스타K 트위터 WayV 동네스타K스포💥 1 10.26 15:09 82 0
시제석 어디인지 안나왔지?? 3 10.26 15:06 152 0
재현이 정말 잘생겼구나 1 10.26 15:06 45 0
와 재현이 얼굴 레전드인데... 1 10.26 15:04 52 0
아 고민된다 드림쇼 잡은 피씨방 갈까 단체콘 잡음 내 노트북으로 갈까 3 10.26 14:58 178 0
와 재현아!!!!!!!!!!!!!!! 5 10.26 14:56 171 0
아니정재현 이렇개까지 잘생길 일인가? 왜 ⸌◦̈⃝⸍ʷʰʸˀ̣ˀ̣ˀ̣?이렇게까지? 1 10.26 14:56 49 0
내탐라 눈부셔서 못보겠어 1 10.26 14:53 43 0
김도영 맨날 요리한 거 보내고 맛없어 보이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26 14:48 249 0
재현이 얼굴로 새삼 또 충격받음ㅋㅋㅋㅋㅋㅋ 1 10.26 14:46 60 0
인터아시아 미쳤다 6 10.26 14:43 210 0
재현이 이거 진짜 ..먼가 사람아닌거같아 4 10.26 14:41 244 1
장터 드림 시그 분철 2 10.26 14:41 80 0
나 오랜만에 남자 얼굴보고 심란해지네 10.26 14:33 34 0
정재횬,,미모 오늘 그냥 개미침 10.26 14:32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0 ~ 9/12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