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45 0:041883 7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8 10.03 22:51131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31 0:48950 0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16 15:49233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259 0
 
정한이 옷이 너무 반짝거려서ㅋㅋㅋㅋ 1 10.18 19:53 108 0
나 오늘 레오님한테 반한거 같아 1 10.18 19:45 91 0
작사간데 개사만 해봤다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18 19:44 166 1
누가 석민이 좀 10.18 19:40 62 0
모든 노래의 원음이 생각나지 않아... 10.18 19:38 37 0
피철인대표님 휴대폰 벨소리 1 10.18 19:36 113 1
오늘 고잉이 환장파뤼 그자체다 10.18 19:35 31 0
와 드디어 아이디제출 다해따 4 10.18 19:34 59 0
레오오빠... 나랑 다방가서 쌍화탕 한잔해요... 10.18 19:31 124 0
헐 승관아 풀무원에서 치즈폭포시카고피자 준대 !! 3 10.18 19:30 350 0
세븐틴은 몇년까지 일정이 짜여있을까 10.18 19:29 72 0
피철인 휴대폰 이거 따라한 거잖아 ㅋㅋㅋㅋㅋ 4 10.18 19:22 306 1
디노 스포 뽕짝이면 어쨐ㅋㅋㅋㅋㅋㅋ 1 10.18 19:21 90 0
오늘 부른 만세 마흔셋에 꼭 불러 1 10.18 19:19 52 0
레오 추위타나봐 1 10.18 19:19 121 1
오늘 이석민때문에 미칠거같애 2 10.18 19:16 74 0
생각보다 괜찮은데..? 1 10.18 19:14 253 0
오늘 고잉 버노니 안나오나?? 3 10.18 19:13 223 0
이름으로 웃기는건 반칙아닌가ㅋㅋㅋㅋㅋ 1 10.18 19:11 86 0
민규 컨셉 일관적인거 좋다 10.18 19:05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