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1
이 글은 1년 전 (2023/10/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13 36
백현탐라나 큥독방 보면 woo 좋아하는 큥팬 많은 것 같아 12 05.11 15:16227 0
백현꾸루 볼수록 귀엽지 않아? 14 05.11 20:47345 0
백현럽씬-럽어게인-럽컴백 서사 미쳤다 10 05.11 20:03178 1
백현근데 이번엔 11 05.11 20:29317 0
 
정리글 휘몰아치는 2024년 떡밥 4 01.13 22:07 138 4
오빠가 헷갈리게 한 적 있어? 5 01.13 22:07 133 0
백현이 환승연애 대사 따라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또박또박 따라해ㅋㅋㅋㅋㅋㅋ.. 3 01.13 22:07 110 0
과자파티 광탈은 힘들긴 해도 살만한데 2 01.13 22:04 67 0
아 변백현 개웃겨 환승연애 보세요? 7 01.13 22:01 164 0
아 살맛난다 4 01.13 21:49 66 1
돈 어케 모아… 큰일났어 우리.. 4 01.13 21:48 58 0
뭐야이꽃미남강아지는 2 01.13 21:36 64 0
아 진짜 머리 북북 쓰다듬어주고시퍼.. ㅠㅠㅠㅠ 2 01.13 21:34 60 0
팬싸 간 칭구가 왕터래기 소식 물어봤는데 4 01.13 21:26 124 0
큥차코 써주는 모든 과정이 다정하다구.. 2 01.13 21:19 63 0
몽가 내가 가까이 본 백현이랑 비슷해 2 01.13 21:15 119 0
백현이 진짜 넘 잘샹김.... 3 01.13 21:14 74 0
멤버쉽 호다닥 사고왓다 2 01.13 21:12 64 0
안녕!!!팬싸후기와써!!!!💖💖💖(실망주의..!) 18 01.13 21:08 613 8
왕터래기..!!!! 2 01.13 21:07 73 0
이제 2024년1월13일인데 떡밥 장난아냐 1 01.13 21:04 34 0
백현이 콘서트 얼마 안남았다고???? 1 01.13 21:01 55 0
백현이 향수 둘 중에 뭘까? 5 01.13 21:01 119 0
과자파티 플미 5 01.13 20:5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