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20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혐의 여부는) 아직 확인이 정확이 안 됐다"며 "그 부분을 말하긴 어려운 단계다. 지금은 워낙 초기라 사실 관계 파악이 안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마약 공급책에게 공갈, 협박을 당해 돈을 준 것이냐"는 물음에는 "마약 공급책에게 돈을 준 적은 없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라 자세히 말씀 드릴 순 없다"고 답했다. https://naver.me/5Fhly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