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정규 1991 발매✨️ 10월 맞이 솦방 출첵🍑 76 0:49627 17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1888 3
이창섭 헐 섭이 촬영 ㅅㅍㅈㅇ 34 13:42448 4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884 0
이창섭 부르지오 인급음! 22 0:12382 7
 
🍑30일 챌린지🍑 DAY 22 해줬으면 하는 유투브 컨셉은? 8 01.26 19:48 194 0
무이자 댓글에 5 01.26 19:40 262 0
미디어 [리무진서비스클립] 내일 할 일 |비투비 이창섭X이무진 |BTOB LEE C.. 5 01.26 18:06 114 0
정보/소식 겨울나그네 싱어롱 커튼콜데이 4 01.26 18:02 153 0
말하면 다 이루어지는 솦방🤭 9 01.26 17:55 223 1
정보/소식 2월 꼬꼬무 이야기친구에 창섭이🍑 27 01.26 16:47 1654 13
교수님도 인정한 순발력(f.대학수업 최강 빌런) 2 01.26 16:45 51 3
이거 왜케 귀엽지 7 01.26 15:32 205 0
개스트쇼 400만🐶🍑🎉🎉🎉 7 01.26 13:38 114 2
미컴과 500만🎉🎉🎉🎉 5 01.26 13:34 76 0
꼬께! 3 01.26 12:58 78 0
진짜 솔콘 너무 가고싶다...... 5 01.26 09:06 113 0
창섭이 직캠 가장 많이본 구간 3 01.26 06:22 139 0
겨울나그네 할인한다 6 01.26 04:40 255 0
전과자에 나왔던 교수님이 전과자 인기요인 분석하셨는데 9 01.26 02:28 352 1
창섭시🍑 4 01.26 02:27 114 0
창섭시🍑 4 01.26 02:27 114 0
창섭시🍑 4 01.26 02:27 123 0
창섭시🍑 4 01.26 02:26 124 0
섭민우 보고 싶어서 매일 동동거리는 나 7 01.26 01:58 12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56 ~ 10/1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