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이 글은 1년 전 (2023/10/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오늘 좌석 간 뿔들 더웠어? 12 03.07 22:36235 0
투바투본인 확인 줄 미쳤음 18 03.07 15:27426 0
투바투오늘 다녀온 뿔들아 오늘 공연장 더웠어? 11 0:32235 0
투바투혹시 오늘 돌아올때 공항가는 무료셔틀 9 0:24243 0
투바투콘서트 장 간식코너 사람 많아?? 7 03.07 23:52171 0
 
연달아서 형들 트윗 두 개 올라왔는데 텐션 다른 거 웃기다1 02.05 00:29 50 0
아니 태현이 반팔티ㅋㅋㅋㅋㅋ 2 02.05 00:26 55 0
진짜 다 그렇지만 막내들 대하는 형들 말투만 봐도 다 구분되는데 눈물이나 1 02.05 00:25 36 0
나 진짜 오열중인데 1 02.05 00:24 28 0
뚜뚜 연준이 트윗 02.05 00:23 34 0
수빈이구나 02.05 00:23 21 0
수빈이구나ㅠㅠ 02.05 00:23 20 0
나 진짜 눈물 핑 돌았어 02.05 00:21 19 0
어떡해... 1 02.05 00:19 33 0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막내야라니....... 02.05 00:19 45 0
누가 저렇게 스위하게 남기고 간거야 1 02.05 00:18 46 0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막내야... 02.05 00:18 19 0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막내야...드르륵 탁 02.05 00:18 22 0
뚜뚜 수빈이 트윗 2 02.05 00:18 60 0
실트도 안떴는데 휴닝이 어떻게 알았지..? 3 02.05 00:16 64 0
뚜뚜 휴닝이 트윗 1 02.05 00:15 47 0
울 사랑둥 태혀니 생일 축하해❣️ 02.05 00:15 13 0
우리 태현이 생일 축하해 🐿❤️ 02.05 00:13 19 0
태혀니야 생일축하해 02.05 00:10 10 0
태현아 생일 축하해❤ 02.05 00:0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