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3 09.18 20:42582 17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1985 0
라이즈 미니키링 멍룡이 있는 몬드들? 혹시 나만 이런 모양이야? 21 13:391015 1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6 09.18 12:31904 14
라이즈성찬 vs 앤톤 누가 더 겁이 많아보여?ㅋㅋㅋ 15 1:06786 0
 
돌톤러들아... 4 10.23 22:08 158 1
오늘자 고앵이 원빈 모음8 10.23 21:59 114 0
찬영이 이 릴스 사이렌 녹음날에 찍엇나봐 6 10.23 21:54 165 0
원빈이 오토튠낀줄.. 9 10.23 21:46 274 3
정보/소식 배스킨라빈스 인스타그램 3 10.23 21:45 89 0
사이렌 레코딩을 준다? 3 10.23 21:42 82 0
하 레코딩 자컨 너무 좋아 3 10.23 21:40 45 1
아니 이소희 머리 진짜 갑자기 10살은 너프되버림 4 10.23 21:36 162 0
근데 LA는 끝이야..? 5 10.23 21:28 131 0
이소희 뭐지 진심 7 10.23 21:25 115 0
애들 레코딩 뜰 때 마다 놀라게 되네… 3 10.23 21:16 123 0
자컨 들어가자마자 보잉보잉 끼끼가 있음ㅜㅜ 2 10.23 21:16 137 0
소희 오ㅑ케 이제 막 태어난 아가새같지 4 10.23 21:13 86 0
원빈이 복근........ 4 10.23 20:08 158 1
요즘 안될 건 없지 입에 달고사는데 4 10.23 20:08 100 0
진짜 은석이 실물 너무 궁금함 4 10.23 19:56 131 1
숑넨 네리헤 삐삐!!!!!!!!!!!!!!!! 7 10.23 19:41 144 0
다른 남자 만나라는 소희 7 10.23 19:24 224 3
찬영이 위버스!🦕🧡 7 10.23 19:16 275 1
아 숑톤 어서오고 8 10.23 19:10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4 ~ 9/19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