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2l 2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석지니 아기펭귄이잔하 38 0:041387 24
방탄소년단💜🐿 정호석 전역까지 14일 남음🐿💜 27 0:0169 9
방탄소년단26 12:40829 1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 Right People, Wrong Place> .. 26 10.02 20:32296 10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2 11:09603 0
 
팝콘바지 입고 절규하는 팝콘에 갇힌 태형이를 봐 4 01.21 22:26 116 3
방탄 뷰고싶어!!!!! 01.21 22:15 29 0
이거 부짠 아니냐고 (오열 7 01.21 22:02 353 2
장터 우리 탄소들 텔레파시하고 나눔받아가랑💜 100 01.21 21:49 1057 0
아오 방탄 보고싶어!!!!!!!!! 2 01.21 21:42 32 0
🔥스밍확인🔥주간인기상🔥뮤빗 투표권 모으기 🔥 2 01.21 21:20 38 0
공카 등업 질문 기억 나는 거 있어? 6 01.21 20:53 150 0
이 꾹쪽이 진짜 우짜노 5 01.21 20:52 190 1
윤기한테 편지 쓴 석지니 1 01.21 20:40 203 2
언제봐도 웃음나는 민들레소년단 2 01.21 20:34 157 3
울애들 팥붕 슈붕 어떻게 나뉴ㅣ는지 알앙? 01.21 20:34 56 0
마플 정진러들아.. (혹시 몰라 마플) 19 01.21 20:29 926 7
와 미친 대취타 하회탈 디테일 소름이다 4 01.21 20:26 245 1
이거 정구기랑 석지니 ㅋㅋㅋ 3 01.21 20:26 270 2
나 디파콘때 더위에 제대로 낡아서(?) 신부대기실에서 시든배추마냥 좌석에 앉아있.. 12 01.21 20:13 147 0
윤기 너무 보고싶어 긋치만 소식 안돌아다니는거 좋아 10 01.21 19:35 343 0
미니미니 이 짤 넘후좋악 12 01.21 18:53 509 4
앞에 분 가방에 꾹뚜기 인형 너무 위태로워보옄ㅋㅋㅋ 5 01.21 18:47 229 0
이거 정구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21 18:43 214 0
정진러들아 정진 서로 장난꾸러기면서 12 01.21 18:16 423 1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