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9 09.28 18:361031 11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21 0:182012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44 4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6 13:191859 0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2 09.28 23:18887 5
 
아니 진짜 이게 머예요 윤기야 이게무슨일이에요 01.29 22:05 145 1
본인표출야 내가 뭐랬냐구 내가 오늘 10시에 슈취타 티저 뜬다고 했자나 1 01.29 22:05 75 0
진짜 민언제스쳤지야😳 01.29 22:04 44 0
와 근데 ㅇㅅㄱ샘 목소리 좋으시다... 01.29 22:04 70 0
이쯤되면 내가 윤기 캐해를 겁나 잘못하고 있었던거지 2 01.29 22:04 173 1
아니 우리 애옹이가 변했어요 01.29 22:03 58 0
슈취타 ㅠㅠ 오늘 기다리고 있었다 01.29 22:03 40 0
아니 진짜 이 오빠는 사골을 얼마나 끓어놓고 갔냐고.. 01.29 22:03 41 0
????????ㄹㅇ 아니 민윤기 진짜 뭐야????? 01.29 22:02 60 0
와 진심 민언제스쳤냐 01.29 22:02 40 0
민슈가 너 연예인 친구 없다매!!! 1 01.29 22:02 56 0
아니 슈가막내단 모임 뭐임? 아미소녀 알고싶어요 01.29 22:02 74 0
이정도면 윤기 슈취타 거의 이틀에 한편찍은거 아녀? 01.29 22:02 46 0
진짜 01.29 22:01 55 0
아니 ㅇㅅㄱ샘이랑은 어케 아는거야....? 1 01.29 22:01 247 0
미친..슈취타요? 01.29 22:00 38 0
삐삐 슈취타 예고 2 01.29 22:00 126 0
하 나 진짜 체조 다시 갈래 디파콘 다시 열어줘 01.29 21:57 30 0
아니 근데 빅히트도 디파콘에 미련있나 싶었던거 ㅋㅋㅋㅋㅋ 01.29 21:52 66 0
디파콘..다시가고싶다ㅜㅜㅜ 01.29 21:5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54 ~ 9/29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