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 글은 1년 전 (2023/10/23)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76 11.04 14:482017 0
세븐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44 11.04 11:552305 12
세븐틴진짜 맞교환할때 다들 포장어떻게해?? 52 11.04 13:29692 0
세븐틴 🩵🩷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37 17:081422 3
세븐틴 봉들아 위버스 리뷰 떨어졌다!! 27 13:451501 2
 
아 이거 볼때마다 개웃김ㅋㅋㅋㅋㅋㅋ 21:00 4 0
부승관 너 착순이 곰이냐고 두번 물었어 1 20:46 31 0
노블레스 말라드 해피야?? 20:46 11 0
바닐라코 우리 끝까지 가는거야 1 20:44 42 0
아니 누가 이정도면 멤버들 나나투어 2탄 끌려간거 아니녜ㅋㅋㅋㅋㅋ 2 20:43 126 0
바코 하니 진짜 아껴주는 거 같아서 넘 좋다🥹 3 20:40 56 0
미디어 피에듀 승관 파트2 3 20:40 25 0
퍼즐입니당 13 20:40 27 0
미디어 📸정한과 함께하는 생동감 넘치는 바닐라코 촬영 현장💗 1 20:39 23 0
나의 쫑피마르소… 쫑쫑 마린룩 왔다 너므 기쁘다… 10 20:31 170 0
오마갓 뭉주니 생일날 찍은 셀카래🥹 4 20:25 60 0
요즘 밍구 진심 강아디가틈 2 20:18 24 0
우울해서 펑펑 울고 싶은데 그대에대하여 봐도 되는 거니? 3 20:18 52 0
우리엄마 아직도 승철이 외국사람 같대ㅋㅋㅋ 1 20:13 40 0
봉들아 나 깡해본다 12 20:13 96 0
10년차때 입덕한 늦덕이지만 4 20:07 72 0
후기 키트 나눔🩷🩵 1 20:04 47 0
세븐틴 보고싶다아 14 19:42 210 0
아니 힘들면 업힌거 내려오면 대자나; (주어 민원 4 19:37 150 2
다른 선배님들이 얘기해주는 우리 애들 데뷔때 느낀점 공통점이 1 19:31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