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백현이 미담! 아침부터 좋은 소식❤️ 26 09.27 08:261376 9
백현/정보/소식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20 09.27 12:00328 2
백현 오 누가 음원 무러봐따 12 09.27 11:14370 0
백현 헐 큥콘 씨지비!! 11월 12 19:17524 1
백현 큥모닝🐶🩷 11 8:49204 0
 
비하인드 보고싶어;ㅅ; 1 02.29 20:50 35 0
우리 근데 드코 그래서 모야..? 5 02.29 20:44 104 0
모야! 큥독방 급상승 게시판이얍 6 02.29 20:43 72 0
바부들 모해 2 02.29 20:42 16 0
요즘 너무 바쁘다아 ´ㅅ' 2 02.29 20:41 24 0
쿠드라 배쿠 포카 있는 브링그린 제품 아직 올영에 안 뜬 거 맞지?? 2 02.29 20:05 63 0
배쿠 냠냠 4 02.29 20:03 17 0
ㅋㅋㅋㅋ스탭 마음의 소리 튀어나온거 완전 나 아니야? 5 02.29 19:38 154 2
쿠드라 티켓 빨간날에는 배송 안하나??2 02.29 19:34 73 0
도라희가되 3 02.29 19:24 72 0
여기 넘 웃겨ㅋㅋㅋㅋㅋㅋ 1 02.29 19:15 75 0
반바지 착장 나올때 소리지름 02.29 19:10 14 0
헤헿 큥튭 자주 떠서 좋다😘 02.29 19:09 15 0
백현아 같이봐요 02.29 19:09 52 0
히히 모가 계속 뜨네 02.29 19:06 15 0
담주는 과자파티 비하인드각👀 2 02.29 19:04 46 0
와 비하인드 쭉쭉 올라온다 02.29 19:02 25 0
퇴근하고 새벽 다섯시에 집에 들어왔는데 열시부터 누가 전화해서 씅내ㅛ거든 1 02.29 19:01 44 0
역시 쿠야들 촉은 안 세우는 게 마따 1 02.29 19:01 37 0
헐 비하인드ㅠㅠㅠㅠㅠㅠ 02.29 19:01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08 ~ 9/28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