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이 글은 1년 전 (2023/10/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 530 02.12 21:131296 1
엔시티도영이 마크 재현이 솜뭉치 어떤게 유명해? 41 02.12 13:26969 0
엔시티와 도영이 부산 웃남 가네 25 02.12 11:171451 0
엔시티다들 웃남 페어 최애 뭐야?? 23 02.12 15:27313 0
엔시티근데 저렇게 지방공연 돌면 막공이 막공느낌 안날라나19 02.12 11:33756 0
 
6일 중에 이틀이나 삼일 정도 노리던 심들 어떡할거야?? 1 10.25 23:57 80 0
이결좌 진짜 '세상 억까 me' 그잡채 아니냐며 10.25 23:57 31 0
이선좌는 개많이 봤는데 이결좌...????? 3 10.25 23:52 138 0
글패 자리 어디일까.. 5 10.25 23:41 171 0
알바하면서 티켓 잡아본 심 있어? 7 10.25 23:41 102 0
콘서트 6번 갈 사람 4 10.25 23:37 104 0
배치도에 콘솔 5 10.25 23:34 153 0
다들 콘서트 언제 갈거양 4 10.25 23:33 114 0
좌석표 나왔어도 돌돌출 기원............ 10.25 23:29 59 0
무통되는거 어디에 나와있어?? 1 10.25 23:29 146 0
2층 사이에도 무대계단있으면 개꿀인데 4 10.25 23:19 177 0
no smoking 떴어!!! 3 10.25 23:07 284 0
nnss 줄거리 알려줄 살암 5 10.25 22:52 442 0
재현이 내일 프라다 팝업하면 우리도 가서 볼 수 있는거야? 6 10.25 22:43 325 0
티켓엔 등록 언제까지 해야한다 있어? 5 10.25 22:35 259 0
티켓앤 이메일이랑 예사 이메일 같아야 해? 5 10.25 22:26 275 0
나는 첨으로 첫콘 막콘 다 맘 내려놓고있음 1 10.25 22:24 107 0
맥주메이트들이랑 태용이 곱도리탕먹으면서 10.25 22:19 122 0
첫첫이 빡셀까..막막이 빡셀까.. 6 10.25 22:14 411 0
아 김정우 여기 들어가려고 몸 꾸겨넣었을 생각하니까 2 10.25 22:11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