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1l
이 글은 1년 전 (2023/10/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94 0:163304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반택+포장비 내고 클로버 컨페티 받아 갈 심이 아직도 있을까? 75 11.04 20:172336 1
엔시티/장터반택비만 내고 클로버 컨페티 나눔 받을 심?? 60 11.04 08:231618 0
엔시티/정보/소식 ㅠㅠ 21 11.04 19:481687 5
엔시티/정보/소식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 21 8:511402 14
 
카톡 선물하기 특전! 4 10.25 15:02 217 0
늦즈니 도재정 앨범 샀다 7 10.25 15:01 100 0
예사 동접 6 10.25 14:57 178 0
얘들아 킬로님 시골 재도 해피니 6 10.25 14:56 189 0
사녹후기 보는데 웨이션의 이지리스닝 진짜 궁금하다... 2 10.25 14:53 92 0
마플 현생때매 콘서트 갈말 고민 중인 심 있어?ㅜㅜ 5 10.25 14:51 149 0
예사 상품권 하는 이유가 5 10.25 14:48 195 0
장터 해찬이 40cm 인형 왕꼼찬 브라운 원가양도해! 10.25 14:29 127 0
근데 우리 국룰 엔딩곡 있으면 좋을 거 같긴 해 2 10.25 14:27 131 0
예사 상품권 충전 할까말까 4 10.25 14:24 183 0
근데 떠돌고 있는 배치도 7 10.25 14:21 469 0
얘들아 엔딩곡 뭐 듣고 싶어?? 24 10.25 14:00 411 0
근데 앞에서 볼 생각만 하니까 스탠딩이 위험한거 아닐까 16 10.25 14:00 672 0
7주년 엠디 오배송된 사람 있어? 11 10.25 13:54 158 0
드림은 시그 공구는 없는건가? 10.25 13:51 91 0
나 진짜 아무생각없나봐 7 10.25 13:51 187 0
이거 뭐야???? 2 10.25 13:50 282 0
체조가 플로어,1층,2층,3층 이렇게 있는거야? 13 10.25 13:39 410 0
장터 127 샹들리에 미개봉앨범+미공포 일괄양도 10.25 13:23 134 0
다들 용병 구했어? 5 10.25 13:23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18 ~ 11/5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