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의 마약 내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일부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된 가운데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중단을 했던 르세라핌 김채원도 언급돼 난데없는 루머에 휘말렸다.
그러자 소속사 측은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회복 중”이라고 활동 복귀 스케줄을 알리며 해당 루머를 일축했다.
작곡가 겸 가수 박선주도 마약 루머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관련해 박선주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역시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무분별하게 루머가 퍼진다면 법적대응을 고려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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