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이 글은 1년 전 (2023/10/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칠콘 구믐 가져가도되나..? 구믐 갖고가는사람 ㅠㅠ..??? 39 01.12 18:271830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31 21:30162 0
엔시티 칠콘 소매넣기선물 만들었다 (´'ʃƪ)♡ 30 19:241046 6
엔시티예...결국 입덕을 했버렸고... 34 01.12 23:421687 5
엔시티/정보/소식 헐 127 트레일러 19 13:28955 1
 
2층이면 양도 어떻게든 되겠지? 11 10.27 03:40 346 0
나중에 양도 되겠지? 3 10.27 03:36 151 0
장터 18,19 자리교환할 심! 4 10.27 03:34 114 0
토롯코 돌잖아? 3층도 그라만큼 개좋음 5 10.27 03:32 303 0
그냥 지금 들어간 사람이 잘잡은거임 .. 2 10.27 03:28 349 2
마플 이번에 살짝 그 작년 고척 드림쇼때 티켓팅 생각나서 힘들었어.. 4 10.27 03:20 307 0
혹시나 하고 2-3층 사이에 토롯코 돌 수 있나 기대했는데 4 10.27 03:18 233 0
지금 친구 지인 양도 받으려고 하는데 봐죠 ㅜㅜㅜㅜ 2 10.27 03:12 149 0
작년 127 주경기장에서 한 플콘 셋리 알 수 있는 방법 있나? 2 10.27 03:01 107 0
지금 양도한다는 사람은 뭐야??? 2 10.27 02:58 284 0
오늘 티켓팅 한 9시쯤부터 잡았다는 글 많이 본 거 같은데 3 10.27 02:55 277 0
티켓팅 전에는 무조건 입성 목표! 이랬는데 1 10.27 02:50 90 0
양도 구하려면 1 10.27 02:49 105 0
티켓앤은 첨이라 궁금한게 있는데 1 10.27 02:49 92 0
티켓팅 끝나고 이것저것 보면서 힐링하는데 드림 이거 실제야?? 어디서 나온거야?.. 3 10.27 02:48 124 0
우리 일예도 10.27 02:48 44 0
장터 자리교환 구해🥹 10.27 02:48 105 0
생각해보니 나 체조 3층 갔었네… 일이칠 첫 콘때 10.27 02:44 102 0
공기계 양도 나좀살려주삼 6 10.27 02:43 159 0
올콘 하는 사람들은 13 10.27 02:26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