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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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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근데 미국이나 동남아가서 하면 뭔가 호응좋아서 17 10.06 22:55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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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따가도 나오겠지? 2 01.06 22:15 62 0
댄서도 오늘처럼 쓰면 1 01.06 22:14 79 0
오늘 너무 잘해따 🥺🥺🥺🖤🖤🖤🖤 2 01.06 22:11 49 0
빡센 댄브 조아요 01.06 22:11 38 0
오늘 진짜 좋았다 2 01.06 22:05 76 0
엔하이픈 퍼컬 골디임ㅇㅇ 01.06 22:05 53 0
페이트 앙콘에도 해준대 5 01.06 22:04 206 0
오늘 진짜 것 같아 01.06 22:03 61 0
또 보고 또 봐... 계속 봐... 2 01.06 22:02 96 0
조명 테러 🐶같았지만 좋았다 01.06 22:01 32 0
개좋음 01.06 22:01 35 0
미쳤다 ㄹㅇ 01.06 22:01 33 0
이래야 시상식이지!!!!! 1 01.06 22:00 62 0
하 직캠 개간절해.... 2 01.06 21:59 52 0
카메라 그냥 내가 잡을게요 01.06 21:59 26 0
지금 무대 나온다!! 01.06 21:53 35 0
헐 페이트 2 01.06 21:53 64 0
마플 우리 이번 연말 커버무대가 1도 없었네.. 30 01.06 21:37 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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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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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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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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