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이전과 비교해서 저쪽 큰방.독방 분위기가 완~~~전 달라진게 느껴지네 ^^ 글도 댓글도 몇배로 많아지고 아침에 들어가보니 분위기. 갯수에 깜놀 대부분 늦은입덕탓에 지금 열정이 최고조에 달해 앓고있는게 느껴져서 글보면 다들 넘 귀엽고 감동이고 어떤글은 눈물까지 나더라니까 ㅋ 글만봐도 너무 순수하고 유머러스하고 재치있고 남 욕 한개도 없는 청정구역같은 느낌이라 스트레스풀리고 힐링된다는 난 덕질 첨. 이런분위기도 첨 느끼는거라..물론 다른 돌 방도 다 같은 분위기겠지 :) 암튼 그 방..키즈들도 볼거같은데 요즘 넘 뿌듯.흐믓해할거같아서 기분좋아 그래 나도 좋고 내 돌도 좋고 이게바로 진정한 의미의 덕질이고 팬과 돌의 이상적인 관계지 내 돌만 예뻐해주고 보고 들으면서 기쁘면 됐지 왜 남의 돌은 욕하고 까내리고 계속 비교하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됐음 내가 내돌 좋아하는 크기만큼 다른돌 팬들도 똑같은 맘으로 본인돌 파는거 서로서로 인정해주는 맘이 베이스가 되는 팬덤.돌판분위기였음 좋겠어 진짜루 나도 늦테이라 지금 저쪽방엔 글 못쓰고 보기만해서 근질근질해서 여기에라도 쓰는데.. 빨리 4기 스테이 가입해서 버블커뮤 같이 떠들고 공유하고싶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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