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514 10.22 13:2210047
방탄소년단 삐삐 석디니 살롱드립 예고 꺄아아 56 10.22 18:471268 30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3일차 시작 51 10.22 10:26917 39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39 10:341418 29
방탄소년단/정보/소식[단독] '예능 강자' BTS 진 '어쩌다 사장' 류호진 PD 신작 출연 44 15:44687 9
 
연천 미친 거 아니야? 2 01.06 00:19 191 0
근데 애들 표정 01.06 00:17 92 0
우리 방탄이들 사진 뜰때마다 생기도는 나 1 01.06 00:17 38 1
내가 사진 하나에 이렇게 행복해지는 여성이었다니 1 01.06 00:14 45 0
애들 군대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데...왜 살빠지고 어려지냥 1 01.06 00:13 66 0
헐 뭐야 봄둥이 이번주 뮤뱅 3위했네 2 01.06 00:10 36 0
💜 스밍확인 💜 01.06 00:06 23 0
사진 뜬거ㅠㅠㅠ너무 뽀둥 애기애기ㅋㅋ큐ㅠㅠㅠ 01.06 00:04 53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01.06 00:00 22 0
후이바오 보면 정구기 같아 5 01.05 23:55 79 0
방탄거북스프🐢 46 238 01.05 23:46 286 0
미뉸기 사랑해 3 01.05 23:14 60 0
방탄거북스프🐢 45 243 01.05 23:11 134 0
길가다 컴포즈 문에 태형이 보이면 기분좋다💜 2 01.05 22:57 45 0
방탄거북스프🐢 44 215 01.05 22:30 251 0
윤기 스넥유 춤 (아님 근데 진짜 한번만 봐봐 준니귀여움 3 01.05 22:21 168 0
오랜만에 친구 듣는데 이 노래 개웃기네 진짜... 10 01.05 22:08 173 0
오늘 자정 각 6 01.05 22:00 69 0
얘들아 윤기가 막 옛날에 애들이 강아지 데라고 한 인터뷰처럼 고양이 데리고 한 .. 6 01.05 21:55 128 0
석진 부인 왔다감 8 01.05 21:52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