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이 글은 1년 전 (2023/10/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197 4
인피니트 뭉찬 우현이 선발출전한대! 30 12.20 15:03821 0
인피니트김성규 여우🦊 18 12.20 21:11284 0
인피니트대만 가는 뚜기 너무 떨린당 ㅎㅎ 12 12.20 08:50218 0
인피니트 열이 옷이랑 머리랑 다 넘예.. 11 12.20 12:58209 0
 
혹시 명품 잘 아는 뚜기??? (ㄱㅇㄴㄴ) 8 10.30 15:01 278 0
자허블에 샷추가 후기 (ㄱㅇㄴㄴ) 6 10.30 13:48 508 0
남편분도 팬이 맞긴 하시지만 기사 웃기다 15 10.30 13:47 2058 0
벌써 시민을 3기 모집할 때가 됐다니 10.30 13:00 56 0
공식 모집 댓글 왤케 웃겨 7 10.30 12:42 605 0
혹시 성열이 언제 오는지 알아? 7 10.30 12:38 224 0
하루만에 버블 사진 정체(?) 밝혀진건가요?🤭 4 10.30 12:17 235 0
오프 못뛰지만 시민3기 간다! 1 10.30 12:15 106 0
어제 버블 사진 시민3기였네 2 10.30 12:11 380 0
시민 모집기간 조금만 늘려주시면 안되나요🥹 4 10.30 12:10 208 0
시민3기 보니까 오브1기 키트 언제오지 6 10.30 12:07 210 0
뚝들 나 시민 3기 궁금한게 있엉 6 10.30 12:04 249 0
짭시민으로 살던 날들 이제 안녕 5 10.30 12:03 218 0
시민 3기 드디어 10.30 12:02 38 0
시민 3기 모집한대!!!! 1 10.30 12:01 203 0
성규 초록글 보고 궁금한건데 5 10.30 11:25 400 0
갑자기 이 일화 생각나ㅋㅋㅋㅋㅋㅋ 10.30 11:19 170 0
장터 럽인서울 첫콘 1층 E구역 14 양도받을 뚝 있을까? 9 10.30 11:10 174 0
축가뚝의 영상 보고 나 왜 우냐 3 10.30 11:07 212 0
열이 카자흐스탄 가고 있나봐ㅠㅠ 2 10.30 10:57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