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이 글은 1년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뇌 다 터질 거 같은데??? 8 11.03 20:0239 0
김지웅지웅이가 너무 귀여움... 7 1:1515 0
김지웅 웅모닝🦋💙 7 11.01 10:2518 0
김지웅 우뜨카니.... 7 11.01 18:1755 1
김지웅 웅모닝🦋💙 6 11.03 12:4723 0
 
정보/소식 엠카 현장포토 지웅 컷 (데이터 주의) 7 11.14 14:39 58 1
웅웅이들아 이렇게 행복한 생일🍞🥖은 계속 먹고 싶다 13 11.14 14:10 133 1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 크러쉬 틱톡 (타멤 나오지웅) 7 11.14 14:04 47 0
그니까 이 옷을 지금.... 4 11.14 13:59 37 0
김지웅이 말아주는 단맵아니면 안댄다구요!!!!!! 4 11.14 13:54 36 0
아 제발 지웅아 9 11.14 13:44 57 0
정보/소식 지웅 멤트 17 11.14 13:41 491 3
아 시그 개이쁘다 진짜ㅠㅠ 7 11.14 13:11 44 0
정보/소식 2024 시즌그리팅 티저 4 11.14 13:07 17 0
데키라 셀카 개이뿌다 3 11.14 12:53 28 0
웅웅이들아 5 11.14 12:36 63 0
정보/소식 231114소년탐정김지웅 스튜디오 호락호락 커뮤니티 (타멤 있지웅) 7 11.14 12:14 34 0
마마 ar필터 지웅이 냥이쁘다ㅠ 6 11.14 12:06 29 0
지웅이 웨이브 하는 거 봐봐 6 11.14 09:48 48 0
GS25 콜라보 띠부띠부씰 나오넹 6 11.14 09:35 43 0
웅모닝🦋💙 9 11.14 09:23 34 0
지웅이 버라나 브이로그나 얼굴 개껴 펫캠 상태 인거 왤케 웃기짘ㅋㅋ 7 11.14 00:49 92 0
길티챌린지 의상 의논 트윗 개웃곀ㅋㅋㅋㅋㅋㅋ 10 11.14 00:35 226 0
웅덩이들은 지웅이 길티 어떤 의상보고싶어? 6 11.14 00:31 52 0
오늘도 또 한번 인정할 수 밖에 없음 6 11.14 00:2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