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리 자티티즈 하자!!! 56 10.28 21:091136 0
인피니트난 자리 한번 잡고 나면 전진 이런거 아예 안해 ㅋㅋ 39 10.28 21:12586 0
인피니트티켓팅 우현이 제외 멤버들 중 한명한테 대신 맡겨야된다면 누구한테 맡기고싶어??.. 41 10.28 14:371797 1
인피니트다들 어디 잡았어ㅜㅜㅜ 45 10.28 20:28372 0
인피니트 페이코 앱에서 쿠폰 다운받아~ 29 10.28 14:261124 0
 
컴백콘 파라다이스 좋았던 점 하나... 2 10.31 00:53 231 0
러브인서울 막공 양도 19 10.30 23:56 329 0
나도 오디션 준비 중ㅇ라 동우 프롬 2 10.30 23:35 206 0
뜬금없지만 우현이는 산리오 캐릭터 모에화 한다면 뭐일거같아?? 25 10.30 23:06 351 0
마플 버블 셀카 유출 돼...????? 19 10.30 22:43 677 0
우현이 새삼 샤넬종이가방ㅋㅋㅋㅋㅋ 1 10.30 22:06 382 0
헐 성종이 인티에 글 쓴 적 있었어? 22 10.30 21:56 642 0
성규버블 이름 어떻게 불러줘?? 14 10.30 20:59 375 0
뚜기들 콘서트 다시보기 오늘까지다 2 10.30 19:38 175 0
히히헣ㅎㅎ 1 10.30 19:13 97 0
오늘을 소통의 날로 지정하겠어 6 10.30 19:11 172 0
위버스라방도 저장돼...? 5 10.30 19:11 258 0
김명수 개귀여워 4 10.30 19:10 94 0
와씨 … 명수 목소리 진짜 …. 와 … 4 10.30 19:05 113 0
명수 라이브왔다! 1 10.30 19:04 48 0
명수 위버스 말투 너무 좋아... 3 10.30 19:01 92 0
얘들아 나 성규 버블 군복셀카 모자 좀 충격받았었는데 21 10.30 18:22 3354 1
헐 우리 성규 이 사진 진짜 이쁨 4 10.30 18:16 421 4
우리 애들 서바이벌 게임하는 거 보고싶음 5 10.30 18:13 92 0
군복은 싫지만 팬들이 해달라면 찍어보내주는 김성규 5 10.30 18:12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2:20 ~ 10/29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