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19 10:17621 0
엔시티다들 주기적으로 다시 보는 자컨 있어? 16 10.03 21:43402 0
엔시티도영콘이나 재현콘 갈 예정인 심들 12 10:06469 0
엔시티난 엔시티 입덕을 노래가 좋아서 했거든12 10.03 14:37322 5
엔시티티*베이로 양도 받는건 사기없어? 12 9:34476 0
 
우리 첫주랑 둘째주 무대들이 조금씩 다르다고 했덩가? 1 10.30 21:20 137 0
비욘드 하는 거 맞지??!! 3 10.30 21:18 116 0
마플 양도한다고 고생많네 1 10.30 21:17 294 0
마플 걍 일콘갈게 2 10.30 21:16 176 0
아옮 업체로 성공해본 심 있어?ㅠ 12 10.30 21:14 287 0
마플 시제적 희망고문 이였다니 1 10.30 21:11 167 0
마플 아 진짜 내가 하루도 못간다니... 10.30 21:11 35 0
정보/소식 WayV Ain't No Poppin' Love 🦕🐑💕 1 10.30 21:11 20 0
정보/소식 탤버블💚 4 10.30 21:11 102 0
비욘드 진짜 최소 이틀 해줬음 좋겠다 10.30 21:10 25 0
마플 나는 진짜 하루만 가도 되는데 4 10.30 21:10 155 0
마플 안갈거면 자리 가지고있지를마 진짜 5 10.30 21:10 327 0
이미 티켓앤에 등록했는데 티켓 1 10.30 21:09 193 0
마플 근데 예사 웬일로 새고 차단 안 시키네 10 10.30 21:08 356 0
마플 에휴씨 티켓전달도 안되고 1 10.30 21:07 135 0
지인한테 티켓팅 부탁할때 보통 뭐라고 말해? 7 10.30 21:07 172 0
혹시 다들 지금도 좌석보고있어????? 9 10.30 21:07 308 0
비욘라 언제언제 해줄거같애? 4 10.30 21:06 90 0
막콘 못 가는 사람들 모여서 단관하면 좋겠다 7 10.30 21:05 134 0
정보/소식 ㅈㅅ님이랑 마크 쟈니 챌린지 11 10.30 21:04 37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