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오유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60대 남성이다. A씨는 지속해서 자기 주장이 담은 글을 인터넷에 게시하거나 오유진의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A씨는 오유진을 만나기 위해 학교나 행사장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소속사는 "형사 사건과 별도로 민사상의 법적 대응과 오유진 할머니 명의의 고소장 제출 역시 검토 중이다"라며 "이와 같은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는 일체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55386 자기 손녀뻘 되는애한테 저러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