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박진영이 오는 11월 20일로 컴백 일자를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열정의 아이콘 박진영은 늘 그렇듯 이번에도 역시 신곡 활동에 완벽을 기할 예정이다.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도 올라 아티스트 혼을 불태울 계획이라는 전언이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신의 손을 지닌 프로듀서로 익히 명성을 떨쳐왔으나, 동시에 뮤지션 본업을 한순간도 허투루한 적이 없다. https://naver.me/Fjcbyv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