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니 정우 팬이 퇴사했다니까 개심각하게 입꼬리 내려가는거 봨ㅋㅋㅋㅋㅋㅋ 23 10.10 22:141899 4
엔시티드림쇼 이틀 갈거면 자리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 24 10.10 15:31878 0
엔시티디플 다큐 다 내려갔대 18 10.10 23:541250 0
엔시티도영 막콘 좌석 잡았어… 17 10.10 11:271303 0
엔시티도영콘 취소할건데 가져갈 사람 있어?? 18 10.10 23:51471 0
 
아 종천러 개웃겨 1 10.31 14:58 75 0
나 127 호감 생겨서 막 찾아보는중인데 재현이 진짜 진~짜 느리닼ㅋㅋㅋㅋ 2 10.31 14:55 126 0
2층 1열 너무 가고싶다.. 3 10.31 14:55 193 0
가족예매 잘 아는 심? 8 10.31 14:54 153 0
글로벌 계정은 뭐야?? 나 날짜교환하려고 하는데 8 10.31 14:45 224 0
7구역 2열 vs 5구역 1열 11 10.31 14:43 165 0
왼블인 멤버 많이 보려면 그나마 오블 사이드가 나을까? 4 10.31 14:43 138 0
fg쪽에서 bc쪽으로 교환 구해질까 4 10.31 14:39 83 0
포도알 자꾸 보이는데 자꾸 놓침 아옳하는 중인걸까 12 10.31 14:38 395 0
추금받고 3 10.31 14:35 206 0
장터 자리 교환할 심~ 10.31 14:34 116 0
텐 맨발인거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왜 맨발로 찍은거야 2 10.31 14:32 117 0
아기 마크 해찬 재민 제노 지성 투척 2 10.31 14:32 181 0
장터 첫콘 f구역인 사람 나 g구역인데 자리교환할심 3 10.31 14:29 115 0
파핀럽 바이 큐티캣이래 2 10.31 14:18 100 0
나 이틀 가는데 둘 다 같은 구역 비슷한 자리라 좌우 교환하고 싶음... 2 10.31 14:18 130 0
콘서트 좌석 질문 좀!!! 4 10.31 14:17 123 0
마플 콘서트 너무 가고싶다.. 4 10.31 14:09 202 0
정보/소식 Poppin' Love by cutie🐱 4 10.31 14:08 56 0
근데 구역마다 빈좌석? 있는 건 뭐 때문이양?? 4 10.31 14:05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 ~ 10/1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