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웅아 인가 1위 축하해🎉🎉🎉 12 09.08 16:4647 0
김지웅 웅모닝🦋💙 10 09.08 07:3625 0
김지웅 울고싶다.. 7 09.08 22:1824 0
김지웅플챗사진ㅠㅠㅠㅠ 7 09.08 18:2233 0
김지웅투표하자🔥🔥🔥🔥 8 09.08 15:5336 0
 
아 인가 직캠 개좋다 진짜 11 11.13 21:02 76 0
아니 진심 요즘 지웅이 영상마다 11 11.13 20:27 101 0
이 아기호랑이 모야 7 11.13 20:22 34 0
빙빙이 타다가 어지러워서 비틀하는거 개귀여웤ㅋㅋㅋ 12 11.13 19:14 114 0
정보/소식 인기가요 현장포토 9 11.13 19:09 45 0
정보/소식 231113 제로베이스원 인스스 김지웅 7 11.13 19:01 61 0
1주차 그 안무 모음 5 11.13 18:59 29 0
정보/소식 인기가요 CRUSH 직캠 10 11.13 18:43 45 1
음중 크러쉬 직캠 13 11.13 17:53 140 0
시그 지웅이 개코염어ㅜㅠㅠ 8 11.13 15:11 128 0
정보/소식 2024 제로베이스원시즌 그리팅 'good night' 티저 3 11.13 15:09 39 0
시그 벌써 이쁘다.... 3 11.13 15:09 40 0
놀이공원 가는 거 보고 싶다 2 11.13 14:55 43 0
나는 고통을 즐기는 여자 4 11.13 14:38 40 0
또 떴다.... 10 11.13 14:17 87 0
정보/소식 슈돌 아이클라우드 10 11.13 14:05 71 0
아 김지웅 니 뭐하는데!!! 11 11.13 13:12 158 0
웅덩이들아 생일 광고 투표하자 6 11.13 12:59 53 0
정보/소식 231113 주간아이돌 트위터 1 11.13 12:48 28 0
지웅이가 누구 지킨다 할때마다 드는 생각 3 11.13 11:19 7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26 ~ 9/9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