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미디어 온앤오프(ONF) '여름의 끝 (Summer End)' Special Video9 10.02 20:10104 0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0.03 18:11191 0
온앤오프 좋아하는 커버 놓고 갑니다 4 10.03 21:52100 0
온앤오프멤버들 옷장 계정 있어? 3 10.03 18:18110 0
온앤오프승준이와 안드레… 3 10.03 18:30105 0
 
밤냥갱🐱🐈4 02.26 17:10 108 1
미디어 [민균유튜브] 비비 (BIBI) - 밤양갱 COVER MINKYUN 3 02.26 10:51 43 0
정보/소식 HELLO! WM_V [366일]2 02.26 00:15 73 2
너무너무키여워...냥노루 2 02.25 19:03 141 0
오프팀 리더라는 형 - 아 거리감느껴져 4 02.25 14:28 157 0
OnAir 승준이가 강아지로 보입니다 2 02.25 13:31 67 0
승준이 진짜 귀여워.. 7 02.24 23:48 165 0
오늘 도파민 너무돌아 1 02.24 20:27 112 0
미디어 불후의 명곡 온앤오프 예고 5 02.24 20:10 191 0
OnAir 불명에서 366일 노래 살짝 나왔다! 3 02.24 18:47 130 3
우와 유토도 머리 많이 잘랐는데? 2 02.24 17:19 118 0
금발토끼...🐰 4 02.24 15:38 119 0
후기 멤버십 키트 도착해따❣️ 6 02.24 15:04 126 4
승주니 금발 창유니 브릿지9 02.24 13:23 300 0
OnAir 이승준 목소리가 너무 달달해요🫠 1 02.23 23:39 64 0
효진이 바빴겠다🥺 3 02.23 21:01 123 1
정보/소식 뜨거운 홍차 OST, 너의 하루에 작은 꽃이 되어줄게 - 효진(3.4 발매.. 2 02.23 18:29 124 1
온앤오푸들 감기 모두 한국에 두고 캐나가 갔으면... 2 02.23 17:14 109 0
정보/소식 HELLO! WM_V [366일] #효진 6 02.23 00:10 70 3
오늘!!!효지니 사진뜨는날이지???!!!! 5 02.22 22:37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