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헐 상연이 파리 목격담인데 미담이다 13 09.13 16:09356 2
더보이즈 삐뽀 릴스 13 09.13 17:30197 4
더보이즈 삐뽀 릴스 12 09.13 12:00263 2
더보이즈 헐 주연이 오늘 너무 잘생김; 12 5:13163 1
더보이즈 쥬빵 갑자기 왜 저래요? 10 09.13 17:51191 0
 
일예로 친언니가 플로어 잡아줌.. 1 11.02 22:40 181 0
나 방금 중콘, 첫콘 취소하고 왔는데 10 11.02 22:29 252 0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11.02 22:27 72 0
42구역 5열이랑 37구역 6열 중에 어디가 나아? 7 11.02 22:25 104 0
아 가지돌출 자꾸 생각나네ㅎ 11.02 22:24 79 0
2층 2구역 중간~뒤인데 시야 괜찮을까? 10 11.02 22:22 153 0
자리 골라주라.. 2 11.02 22:22 64 0
콘서트 처음인데 4 11.02 22:12 94 0
첫중 플로어로 막콘 안구해지네ㅠㅠㅠㅠ 15 11.02 22:11 235 0
선예매로 3층 잡고 아쉬웠는데 5 11.02 22:07 167 0
아니 근데 일예 앞자리 성공한 사람이 있긴 해? 2 11.02 21:49 196 0
이번 컴백 빨리 뭐라도 뜨면 좋겠다 9 11.02 21:46 142 0
42구역이고 좌석은 구역 가운데인데 무대 잘보일까?? 2 11.02 21:41 90 0
취소표 시간 금에서 토 넘어가는 자정 11.02 21:34 66 0
❤️늦덕뽀, 드디어 더보이즈 실물 보러감❤️ 8 11.02 21:31 134 0
자리 한번 골라주라 6 11.02 21:27 83 0
취켓 오늘 밤 열두시 아니지?? 2 11.02 21:26 120 0
온콘 어디서 사..? 3 11.02 21:20 90 0
첫콘 1 15구역을 오늘도 안푼거임? 10 11.02 21:16 307 0
마플 플미 소비하면 이렇게 된다고... 진짜 이번이 업자 역대급인듯 5 11.02 21:14 3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40 ~ 9/14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