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는 "큐브와 일부 비투비 멤버들의 재계약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만료 시점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비투비 멤버들은 다각도로 방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이 접촉한 기획사들에 단체 계약금으로 60억 원을 제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기사를 통해 알려진 계약금 60억 원은 당사의 입장과는 관련이 없는 액수"라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2/000366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