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본인표출 김가네 이가네까지 그려와썽 20 09.16 19:56641 7
더보이즈 영훈아 6 09.16 23:37111 1
더보이즈 물 맞은 부르부르도그 5 09.16 11:28194 0
더보이즈 하 김영훈 6 0:10158 0
더보이즈해투끝까지 일주일 남았다 4 09.16 20:40158 0
 
얘들아 뭔가 달라 36 11.03 00:07 2045 8
내 통장은 안행복한데 나는 행복해 11.03 00:07 37 0
진짜 탐테 줬다고 이렇게 좋아하는 우리라니 ㅋㅋㅋㅋㅋ 4 11.03 00:07 97 0
벌써 다르다 2 11.03 00:06 75 0
곡제목이 watch it 이거지? 11.03 00:06 46 0
저거 무슨 모양.. 인걸가? 1 11.03 00:06 45 0
뽀드라 지니아이디 만들엏!!!!!! 11.03 00:06 33 0
어떡함? 개떨림 이게맞아? 11.03 00:06 35 0
갑자기 기분 너무 좋아짐 3 11.03 00:06 55 0
어떡해?..떨려 11.03 00:05 38 0
타이틀 제목도 식스센스일줄 2 11.03 00:05 82 0
더보이즈 고소합니다 통장을 자꾸 털어갑니다 11.03 00:05 32 0
홍보 트럭..? 트레일러..?가 돈다는 건가?! 11.03 00:05 46 0
설렌ㄴ다 꺄❤️ 11.03 00:05 38 0
오늘 낮에 예판 뜨려나 2 11.03 00:04 81 0
탐테+쇼케만 떴는데 화기애애해짐ㅋㅋㅋㅋㅋㅋ 3 11.03 00:04 87 0
이런 본격적인 타임테이블? 오랜만이야 11.03 00:03 32 0
쇼케하면.. 그걸로 됐다 11.03 00:03 37 0
와 탐테 겁나오랜만 1 11.03 00:02 109 0
예감조은데? 11.03 00:0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12 ~ 9/1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