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21 10.04 23:511174 19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664 22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2011 3
라이즈 성찬영 sbn콘서트 같이 가게된 비하인드 17 10.04 23:04918 21
라이즈 와 찬영이 가쿠란 고화질 좋다 17 10.04 15:21573 9
 
엠카투표인증🧡 1 01.18 18:17 57 0
🧡엠카 실시간 투표 방법🧡 4 01.18 18:17 104 0
OnAir 애들 1위 한다면 애들 울까나 2 01.18 18:16 124 0
오늘 소희 삐약이옷 너무 잘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 4 01.18 18:12 60 0
또리 ㄱㅇㅇ 1 01.18 18:12 42 0
엠넷 투표 언제부터 시작해? 15 01.18 18:10 158 0
기세를 몰아서 알지 5 01.18 18:06 146 1
🍈 45 01.18 18:02 1489 3
마플 궁금한데 맴버들 한국 들어옴? 5 01.18 17:57 284 0
청룡의 기운 젭알….🫶🙏🙏 3 01.18 17:40 117 0
대친소 라이브 또돌즈 또 웃겼어 4 01.18 17:24 273 0
엠넷 플러스 계정 만드는 법🧡 (실시간 투표하는 법) 2 01.18 16:58 166 0
대친소 오늘 은석 4 01.18 16:54 211 0
새벽같이 사녹하려고 온 랒자님들 제발 1위주자 4 01.18 16:54 142 0
포토덤프 성찬이 이게 원본이야? 5 01.18 16:53 170 0
장터 예사 스트리밍 이벤트 특전 포카 교환 구해요 🧡 01.18 16:45 107 0
아 프박 뽑다가 덕밍아웃 당함ㅠㅋㅋㅋ 1 01.18 16:42 188 0
엠넷플러스 투표할때 반드시 비행기모드 눌렀다가 22 01.18 16:39 277 0
인가 투표 비중 높아? 17 01.18 16:24 275 0
방금 누워서 15분만에 엠카 계정 3개 만듦 16 01.18 16:21 20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56 ~ 10/5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