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55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29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534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9 12:01189 0
인피니트외출하면서 틴트 두고 와서 사러 올리브영 왔는데 9 13:20127 0
 
나한테 명수 이사진 기억조작 제대로야 1 02.03 23:21 203 0
장터 인피니트 공식 6기 키트 나눔 받을 뚝 있을까? (완료!) 3 02.03 22:38 233 0
성규 야외녹음실 썸네일 넘 귀엽닼ㅋㅋㅋ 15 02.03 20:31 1069 10
성규 리메이크 최애곡 뭐야? 20 02.03 19:59 310 1
성규 야외녹음실 아직 안올라온거지?? 2 02.03 19:39 154 0
바람이 분다 진짜 좋다 4 02.03 18:34 109 1
화이트리 인트로 넘 죠타.. 02.03 16:59 56 0
나 성종이랑 완전 찰떡인 포카 홀더 샀어!!! 14 02.03 16:43 656 3
마플 최근에 7 02.03 16:27 584 0
장터 ㅅㄱ2 vcr 부분 녹본 구해요.. 2 02.03 14:14 182 0
우현이 Love myself 있잖아 2 02.03 12:48 187 0
바람이분다 듣고나서 2 02.03 12:26 126 2
아 남우현 뭐야 02.03 03:25 131 0
아 우현이 스토맄ㅋㅋㅋㅋㅋ 3 02.03 03:20 328 1
나무랑 이시간까지 프롬하는거 실화? 2 02.03 02:53 211 0
우현이랑 축구보니까 재밌다 02.03 02:50 30 0
나의 축구메이트 남우현 1 02.03 00:48 111 0
역시 축구 보고있었네 02.03 00:47 50 0
ㅋㅋㅋㅋㅋ아 남우현 1 02.03 00:46 83 0
남자 턱이 이럴 수 있는 거임..? 2 02.02 23:27 360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4 ~ 10/3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