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막콘 먼저 잡아야겠지..?? 17 10.23 13:51500 0
인피니트콘서트 선예매 하는데 갈수있겠지... 10 10.23 21:29296 0
인피니트컴백어게인때 11구역 연석으로 잡아서 언니랑갔는데ㅋㅋㅋ 8 10.23 16:23385 0
인피니트작년 컴백콘 4구역이랑 12구역 추가 예매로 풀린거였나?? 9 10.23 15:21267 0
인피니트 블러디러브 자리 어디갈까.. 9 1:02188 0
 
늦덕 질문하나만.... 받아줄수 있을까 24 11.03 00:04 1137 0
정보/소식 L(Kim Myungsoo) '𝓜𝓸𝓶𝓮𝓷𝓽𝓼' Concept Photo .. 2 11.03 00:03 123 0
하 13주년 라이브 다시뷰는데 2 11.02 23:06 191 0
나 골차님들 ㅂㅇ(?)하고 왔어…! 4 11.02 23:02 451 0
동우 혹시 인티..하니..? 9 11.02 22:04 762 0
와 근데 저래 아픈데도 프롬 와주네 2 11.02 21:52 206 0
우리동우한테는 그병원이 별점 5였으면 좋겠다.. 11.02 21:45 116 0
헐 동우 병원ㅋㅋㅋㅋㅋㅋㅋ 12 11.02 21:36 2028 0
이거 뭔가 더 아련해 4 11.02 20:47 395 0
우리 명수 팬미팅 엠디 온판 한다구 했었낭??! 4 11.02 20:28 201 0
우현이 컴백하면 킬보 나오면 좋겠다 7 11.02 20:05 335 0
대열님 골차 챌린지 있으면 꼭 5 11.02 19:05 357 0
장동우 외국인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2 18:48 244 0
미용실 왔는데 클락 나온당ㅋㅋㅋ 11.02 17:28 98 0
성규랑 우현이가 했던 광화문연가 있잖아 2 11.02 16:40 355 0
시민 3기 가입하려는데 카드결제 왜 안 되지..?ㅠㅠ 9 11.02 16:18 513 0
냉우현 너무 좋지 않니… 11.02 16:18 156 6
남우현 이목구비 진짜 미친 거 같아 (positive) 5 11.02 15:38 378 3
인피니트 리얼리티 중에 원픽은 뭐야? 51 11.02 15:08 1862 0
겨울되니까 그런 거 보고싶다 3 11.02 14:51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34 ~ 10/24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