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정해인은 '갯마을 차차차' 유제원 감독과 신하은 작가의 새 작품 tvN '엄마친구아들'의 대본을 받고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해인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를 마치고 휴식에 들어갔고, 이후 수많은 대본이 쏟아지며 작품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이 뭉친 '엄마친구아들'의 남자 주인공 역할은 정해인이 가장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95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