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28 09.09 12:54749 0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4 09.09 14:391362 13
방탄소년단/마플 옥외광고 설문 참여 800명 넘어서 23 09.09 22:24386 0
방탄소년단/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17 09.09 18:36650 0
방탄소년단/마플탈퇴 화력 죽는 게 눈에 보이긴 함.. 19 09.09 16:57724 0
 
이번 겨울엔 남준이가 만든 덕티에스 못 보겠지 ㅠㅠ 2 12.18 14:34 67 0
방탄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 1 12.18 14:21 123 3
오늘 밤 10시에 슈취타 티저 각 4 12.18 14:16 121 0
네이버 홈 메인에 태형이 셀린느 광고 떠 있다!! 10 12.18 14:08 140 3
아..니.. 다큐포토북 위버스 품절이잔아..???????? 3 12.18 13:53 214 0
귤 많이 까먹으면 손 노래진다고 그러잖아 12.18 13:46 60 0
🐹 야아아 정구가 1 12.18 13:44 125 0
모자 거꾸로 쓴 태형잌ㅋㅋㅋㅋㅋㅋ 3 12.18 13:34 188 4
갑자기 국민 너는나 나는너 생각나서 3 12.18 13:20 242 2
ㅇㄴ ㅋㅋㅋㅋ 이거뭐얔ㅋ 머리에 펜 갔다대니까 빡빡이 됨ㅋㅋㅋㅋㅋ 14 12.18 12:44 952 1
삐삐 비티 플랫퍼 포카홀더 50% 세일 2 12.18 12:12 260 0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2 12.18 11:30 105 0
아 애들 집어오고 싶다 12.18 11:19 32 0
1년 전 오늘 오방 남준이 1 12.18 10:51 75 1
방탄 입에 넣고싶다 1 12.18 10:32 51 0
오늘 연천 원주 논산 날씨 무슨일이야 11 12.18 10:13 474 1
우리 윤기 출근 잘 했니 12.18 09:54 73 0
💜 스밍체크 💜 1 12.18 09:25 24 0
정국이 식판은 오늘 아침도 개끼는군아 1 12.18 09:21 177 0
와 월요일이라니 벌써부터 힘드니까 오늘 슈취타 티저 주시죠 1 12.18 09:1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