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이 글은 1년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46 11.16 13:073825 0
엔시티근데 진짜 다들 친구 씻겨주기 vs 친구가 나 씻겨주기 뭐야?? 27 11.16 23:322012 0
엔시티지방 심들아..~ 콘서트 하루만 갈 때 16 14:061152 0
엔시티심들아 콘서트때 어떻게 입고갈거야? 15 9:24443 0
엔시티/마플얘들아 이번에는 누가 잘못인거야 회사야 음반사야 15 20:59648 0
 
근데 스엠 와파 언제 바꿈 위라까지 끊기는 사태 어쩔거임 1 11.04 00:29 51 0
OnAir ㄱㅇ님 런프 아니야? 4 11.04 00:29 281 0
아 드코 정해주니까 더 설레긴한다 11.04 00:28 26 0
OnAir 요거트쉐이크 나오니까 넘 좋자나.. 2 11.04 00:28 55 0
OnAir 사이버 가수 ㅋㅋㅋㅋㅋ 11.04 00:27 33 0
OnAir 나혼산에 드림 노래가 계속나와요 4 11.04 00:27 98 0
OnAir 와 런쥔이 에너지넘치고 겁도 없고 2 11.04 00:26 81 0
아니 나 첫주 그냥 담요 둘둘말고 가려고했거든? 2 11.04 00:25 171 0
OnAir 런쥔이 등산하는거보니까 3 11.04 00:24 96 0
OnAir 공중파 한 번 나오니 애들 노래가 비지엠으로 깔리네 11.04 00:23 60 0
OnAir 런쥔이 기특한점 방송에 드림 노래 홍보에 힘씀 6 11.04 00:22 204 0
크리스마스 드코 머하지... 4 11.04 00:20 107 0
쟈니 해찬이 사랑스러워🥹 4 11.04 00:18 167 1
NCT 127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Far 셋리에 추가해 5 11.04 00:18 123 0
OnAir 런지니 글씨체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11.04 00:16 57 0
청자켓입고 싶다 2 11.04 00:16 99 0
오직 드코만을 위해서 2주차 가고싶다 1 11.04 00:15 91 0
OnAir 나른애기 너무 귀여워 11.04 00:15 33 0
썸머127을 해줄 가능성은 5 11.04 00:14 103 0
근데 스엠에게 한마디만 할게 11.04 00:1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