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 ‘싫어요’ 세례가 쏟아졌다.
4일 유튜브 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민 MC’ 유재석이 나오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mini핑계고: 유재석, 조세호, 박보영 @뜬뜬편집실’ 영상이 올라왔다.
'뜬뜬' 채널의 주 콘텐츠는 유재석이 게스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핑계고'다. '추석은 핑계고', '커피 한잔은 핑계고', '몸보신은 핑계고' 등 주제를 정해 게스트와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영상도 게스트로 박보영이 나와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문제를 삼고 나섰으니 논란이 되고 있는 대목은 11분 30초경부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95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