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6 10.01 11:293415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1 10.01 22:35745 1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5 10.01 17:491041 22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5 10.01 14:131434 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052 8
 
탄파고!!이거 슈가랑 정국이 사이 누구야? 5 02.26 18:54 240 0
방림이도 같이 군대감? 20 02.26 17:57 1058 0
헤아로디는 자고로 ㅎ만 꺼내도 02.26 17:40 69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1 02.26 17:31 60 0
머치박스#14 언제오지? 1 02.26 17:27 66 0
헤아로디 한짤요약 1 02.26 16:20 169 0
셋팥투 메가크루 내놔 1 02.26 15:50 98 1
헐..상자에 218-2라고 적혀있었어 3 02.26 15:36 187 0
나탄 일하다가 잠깐 익잡 보는데 눈을 의심해따.. 1 02.26 15:15 193 0
진짜 어떻게 이럼..팝업의 성지 건물 번호도 218-2야... 7 02.26 14:45 270 3
💜 스밍확인 💜 1 02.26 14:36 41 0
헤아로디 실시간으로 했던 탄들아 어땠엉 15 02.26 14:08 282 0
헐 하이브 앞 카페에도 큐알 붙었대 5 02.26 14:04 295 0
아미피디아 시작한 날짜가 02.26 14:04 61 0
탄들아 그런거 예시 뭐있지?? 2 02.26 14:04 92 0
요즘 이런 거 유행이야?? 4 02.26 14:02 175 0
아잠시만 인스스 헤아로디 뭐냐 02.26 13:52 54 0
탄소들 헤아로디 보자마자 경악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 02.26 13:49 74 0
혹시 그건가 호비 미국앨범 특전에 2 02.26 13:40 122 0
주소 찾아보니 진짜 팝업하기 딱 좋아보이는데 ㅋㅋㅋㅋ 1 02.26 13:36 23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