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이 글은 1년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메리크리스마스🎄 🤍🩵🩷 17 0:13210 0
투바투미당첨 모이세요 16 12.24 22:33342 0
투바투사녹가고싶다.. 14 12.24 21:35239 0
투바투 🔥골디투표 22시 기준 14만표 차이, 다시 벌어졌어🔥 8 12.24 22:2551 0
투바투 느토 인스스에 오버더문 크리스마스 버전? 올라옴 5 12.24 17:3387 0
 
OnAir 오늘 뭔데 11.05 17:39 20 0
OnAir 오늘 일찍 자지 말래 1 11.05 17:39 39 0
해에에 너무 좋다... 11.05 17:14 27 0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 12 11.05 16:23 271 1
마플 지금 일본에 맴들 있다는데 언제 한국 올까? 3 11.05 15:34 227 0
궁금한데 오늘 얘들 스케줄 있어? 3 11.05 15:30 117 0
나 워크맨 또 봐.... 범규가 위라로 후기 풀어줬음 좋겠닽 11.05 14:47 57 0
지금 알앗다 11 11.05 12:00 524 0
자리 좀 골라줘 ㅠㅠ 13 11.05 10:15 302 0
막콘 3층 구합니다 ㅠㅠㅠ 1 11.05 07:51 76 0
자리 어디가 더 잘 보여? 4 11.05 03:04 171 0
장터 첫콘 F21 구해요..ㅜㅜ 11.05 03:00 61 0
취켓으로 F21,22 잡았는데 5 11.05 02:52 195 0
vip F15랑 F12 중에 6 11.05 02:50 189 0
표 하나 남은 거 양도하려고 하는데 아옮말고 배송지변경만 해도 되는 거 맞징.... 6 11.05 02:47 185 0
4층 중앙이랑 사이드 중에 7 11.05 02:43 152 0
장터 막콘 F,1층 2층구합니다.... 1 11.05 02:43 54 0
장터 막콘 F3,9,18 한 자리 구해요 11.05 02:41 46 0
3층도 안풀리지않앗니....? 3 11.05 02:38 137 0
취켓 플로어 성공했다.. 2 11.05 02:36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