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가 좋은 이유 하나씩 적고가자 62 10.28 22:291458 11
라이즈타로 비밀포스트 달글 169 2:40955 0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아파트 챌린지 왔다ㅏㅏㅏㅏㅏㅏㅏ 44 10.28 22:021183 36
라이즈 슴직원분 인스타에서 발견한 애들 관련글.. 41 10.28 10:435679
라이즈미친 타로 비밀 포스트 85 2:37447 0
 
타로위버스영상에 흔얼거리는 노래 의미가없지…?? 02.22 01:51 101 0
…이제야 독방에 주섬주섬 오는 톤넨러 14 02.22 01:06 725 2
어린왕자 이파트가 제일 좋았어🥹 9 02.22 00:50 276 1
찬영이 솜털 너무 귀여워... 10 02.22 00:49 380 2
은석이가 "렌즈”를 꼈다니.... 10 02.22 00:48 907 1
헐 타로 엔딩때 라이즈 목걸이하고 올라갔었네 7 02.22 00:32 462 0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포스트 9 02.22 00:31 136 0
또리 어린왕자 왤케 좋지 16 02.22 00:25 315 3
라이즈 요새 이런 영어쓰는거 왤케 웃김ㅋㅋㅋ 6 02.22 00:22 525 0
하 원빈이 셀카 너무 예뿌다 ㅠㅠㅠㅠ5 02.22 00:15 194 2
정보/소식 라이즈 공트 16 02.22 00:09 930 2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9 02.22 00:07 315 6
슴콘 너무 신기해 우리애들도 이제 선배래 1 02.22 00:03 200 0
혹시 입덕초라 잘 모르는데 혹시 메이저 물어봐도되나? 3 02.21 23:50 326 0
아 성찬이 희죽희죽 댓글단거 밑에 닉넴이 희죽희죽이신분있어ㅋㅋ 02.21 23:46 165 1
아정성찬 개웃곀ㅋㅋㅋㅋ 2 02.21 23:44 215 1
좀 긴가민가했는데 확실히 휴가후에 은석이 살붙은거같음 11 02.21 23:42 895 2
브리즈만읰ㅋㅋㅋㅋ말벌아저앀ㅋㅋㅋㅋ 10 02.21 23:37 608 1
비활동기에 슴콘은 좋은거여써 2 02.21 23:17 163 0
소희 주황모자 써서 겁나 빨리 찾음 6 02.21 22:56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6:52 ~ 10/29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