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1l 1
이 글은 1년 전 (2023/11/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민규 에스콰이어 인터뷰 너무 좋다 24 11.19 18:142136 16
세븐틴이번주 토욜이 마마라는게 나만안믿겨????? 18 11.19 12:451368 0
세븐틴 부석순 1월!!!' 17 11.19 08:491510 0
세븐틴 치링치링 꼬요일러 14 15:07469 1
세븐틴니어앤디어 읽는 그여자들은 없니 33 11.19 21:02703 1
 
위버스 나나투어 물어볼께 있어!! 1 01.31 20:40 105 0
이도겸이 강아지인 증거 2 01.31 20:35 111 1
호싱이 왕댯님 생각보다 오래했구나?? 6 01.31 20:32 155 0
원우 코코더가 갑자기 멀쩡해보여 3 01.31 20:31 211 0
그대의 연예인이 되어 항상 웃게 해줄게요 15 01.31 20:23 609 3
전원우일기 후편 역할 뭐길래 숨기냐고 덜덜 떨던게 생각나버림ㅋㅋㅋㅋㅋ 01.31 20:21 142 0
애들 뭐 어디 코빅 코너 들어간다하니? 01.31 20:21 59 0
나 대학교에서 간부수련회왔거든? 01.31 20:20 94 0
솔직히 영석샘이랑 프로그램을 찍는데 샘이 장기자랑을 요구한다? 2 01.31 20:17 180 0
그거알지 뒤에 뭘할지 예상이 되는데 예상이 안됨ㅋㅋㅋㅋㅋㅋ 01.31 20:17 48 0
웃느라 숨도 못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서있을때부터ㅋㅋㅋㅋㅋㅋ 1 01.31 20:15 88 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1 20:13 39 0
아 무섭다ㅋㅋㅋㅋㅋㅋ다른아이들이 무섭다ㅋㅋㅋㅋㅋㅋ 01.31 20:11 66 0
1n년 후를 내다본 개그수업 01.31 20:10 54 0
너넨 가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1 20:10 39 0
거의 방송사 공채 신인개그맨들이랑 비슷하게 간절해보임 4 01.31 20:09 183 1
정말ㅋㅋㅋㅋㅋ이 짤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31 20:07 263 0
아 ㅋㅋㅋㅋㅋㅋㅋ 장기자랑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 1 01.31 20:04 69 0
치링치링 나나투어 선공개 15 01.31 20:00 254 2
아 준휘ㅋㅋㅋㅋㅋ 마카오에서 멤버들 훠궈 먹고싶어했는데 못먹게 막았댘ㅋㅋㅋ 1 01.31 19:57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