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이 글은 1년 전 (2023/11/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민규 에스콰이어 인터뷰 너무 좋다 24 11.19 18:142136 16
세븐틴이번주 토욜이 마마라는게 나만안믿겨????? 18 11.19 12:451368 0
세븐틴 부석순 1월!!!' 17 11.19 08:491510 0
세븐틴 치링치링 꼬요일러 14 15:07469 1
세븐틴니어앤디어 읽는 그여자들은 없니 33 11.19 21:02703 1
 
봉들 인더숲 네컷 2월 12일까지임! 3 02.01 10:16 185 1
위버스에 예전에 쓴 글 다시 보다가 뻘하게 웃긴거발견함 4 02.01 09:51 163 1
1월 민원 개껴ㅋㅋㅋㅋ 12 02.01 09:14 615 3
우와 나 진짜 버논ㅇ같았는데!!!!!내감뭐야!! 3 02.01 09:11 369 0
앙콘 인천이라 당일치기는 힘들겠지? 22 02.01 09:00 712 0
오 저작권 협회 정회원 또리 맞나봐 25 02.01 08:51 1925 7
나 좀 광기같다 ㅋㅋ 1 02.01 08:50 62 0
아침부터 셉랑력 터짐 ㅠ 5 02.01 08:42 196 1
하 어제 인싸셉 원우 안경 근두운 짤 있는 사람 없나 5 02.01 08:12 167 0
2월에도 행복하고 좋은 기억들 추억들만 만들자 02.01 06:12 40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1 05:32 117 0
타팬인데 요즘 세븐틴에 기웃거리고 있어서 질문 53 02.01 02:19 1400 0
아직 인천 숙소 예약 안한 봉들!! 지금 찾는거 추천!! 11 02.01 02:07 474 0
공지 오늘일까? 4 02.01 01:05 194 0
민규정한쿱스원우 움짤 좀 주쎄여... 124 02.01 00:51 261 2
고잉 정주행 중인데 4 02.01 00:49 111 0
부석순컴백이 작년2월이었다는게안믿긴다... 7 02.01 00:45 173 1
민규 강아지로 미는 봉들 10 02.01 00:27 147 0
입덕할때 이 영상 유튭추천에 매일 떠있었는뎈ㅋㅋㅋㅋㅋ 4 02.01 00:05 93 0
2월에도 세븐틴 사랑해💖💙 44 02.01 00:01 830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