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9시간 전 N하츠투하츠 19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1년 전 (2023/11/08)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니 오늘 분명 하니왔쫑 각이었는데 ㅋㅋ 27 01.13 22:101348 0
세븐틴 밍쿱 그러니까 이게 15:16640 5
세븐틴 치링치링 살롱드립 인스타 (메보즈) 20 10:23855 1
세븐틴/장터 흰둥이 한 장 나눔 가능할 거 같은데 19 11:38362 0
세븐틴 후웅 .. 쭈니가 갬동을.. 16 18:14335 0
 
그럼 약간 스토리가 그거인거야? ㅅㅍㅈㅇ 7 11.08 22:58 349 2
고잉 제작진분들 다음엔 사망엔딩 말고 극적엔딩 해줘요 ㅠㅠ 6 11.08 22:54 349 0
새삼 고잉팀도 대단하시다... 매주 이렇게 스토리나 주제 있는 자컨을 꾸준히 기.. 5 11.08 22:54 192 0
근데 마을사람들이 공범이 아니라면 경찰 조사 들어갔을 때 김만수씨도 실종이나 사.. 5 11.08 22:52 215 0
무서움 타는데 지키려하는 연상캐해 (민원 10 11.08 22:51 468 1
애들이 살 수 있는 장치가 머였을까? 14 11.08 22:50 747 0
고성일 출소 수첩은 김만수씨꺼 아니었을까? 5 11.08 22:50 164 0
봉들 글 때문에 잠 못잘거 같아 그니까 1 11.08 22:50 63 0
하 난 중간중간 카메라 감독님 보고 혼자 개놀랐어 1 11.08 22:50 89 0
봉들아.. 나 세븐틴이 너무좋다 .. 2 11.08 22:49 81 0
이제 곧 고잉 휴식기인가…? 벌써… 9 11.08 22:48 477 0
이렇게 추리하고 풀어나가는게 참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 3 11.08 22:48 91 0
독방 글 보니까 더 무서운거 무슨 일이냐 11.08 22:48 71 0
고성일 vs 마을사람들 싸움에 우리 애들이 얼떨결에 낀겨??? 9 11.08 22:47 246 0
애들 플래그는 아무래도 이게 시작이었던 듯 하다 ㅅㅍㅈㅇ 14 11.08 22:45 848 3
여기서 궁금. 마지막에 버논아 이건 누구목소리지..? 2 11.08 22:45 236 0
근데 애들 죽인 살인마가 고성일인 건 맞아?? 7 11.08 22:43 222 0
아 설마 김씨가 일기랑 기사 싹다 스크랩한거고 그 연락처들은 고성일 돌아왔다고 .. 2 11.08 22:42 156 0
고잉이제보는데 아니 애들 왜 다 문을 안지켜 11.08 22:40 123 0
마을 사람들 공범 X인 건 확실해진 듯?? 8 11.08 22:39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