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이 글은 1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32 10:521298 2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8 0:032617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137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716 3
인피니트 (충격) 빨간망또강아지 실존 12 12.25 21:51371 0
 
난 사실 우현이 엄청 냉미남이라 생각하거든 1 18:09 24 0
명수 라방 풀버전 뜨면 알려주라... 2 17:19 96 0
명수 라이브에서 다들 17:10 116 0
나만 시그 송장 안떴어..? 3 16:59 82 0
시그가 드디어 움직이는구나 16:43 38 0
인생네컷 어디에서 찾아? 2 16:23 148 0
일코가능한 배경화면좀 추천해주라ㅠㅠ 3 15:56 76 0
우현이는 정말 분위기메이커인 듯 8 15:41 312 0
헬로라이브 직캠 보는데 쫑이 새삼 너무 춤선 예쁘고 잘추더라 4 15:34 51 0
성규 이 사진 너무 예전 느낌임 태풍때 느낌 3 15:34 154 0
마플 오브 키트는 언제쯤 올까..?ㅋㅋㅋㅋㅋ 5 15:13 147 0
뚜기들아 리퀘스트듣고 필소배드 들어봐 1 14:58 73 0
나 내일 생일인데 5 14:48 92 0
시민 키트도 송장 떴다! 8 14:29 179 1
오늘 인생네컷 찍었는데 응원봉이랑 슬로건 들고찍으니까 좋다 ㅋㅋ 6 13:33 159 0
블러디러브 인터파크 40퍼 할인한다! 1 13:10 201 0
성규 다돌 출 때 행복해보여ㅋㅋㅋㅋㅋㅋㅋ 5 12:31 197 2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32 10:52 1301 2
라이브 다시보기 하는데 2 10:19 136 0
남우현 왜 이렇게 사랑스럽지?? 10 9:51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